(하남=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4일 오후 7시 43분께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남한산성 자락에서 불이 나 소방과 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
정확한 피해 규모나 인명피해는 확인 중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현재 진화인력을 소집해 긴급하게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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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 위례신도시 인근 야산서 불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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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관계자는 "현재 진화인력을 소집해 긴급하게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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