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재환 SNS) |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재환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 집돌이인 저도 걸렸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성 판정을 보이는 코로나19 자가 키트의 사진아 담겼다.
이어 유재환은 "아파서 죄송하고 일단 지금 하는 계획과 프로젝트와 촬영들 1주일이 모두 밀리게 되어, 스케줄에 차질을 빚어 너무나 죄송합니다. 얼른 나아서 돌아올게요 너무 아프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5년 싱글 앨범 '커피 (Prod. by G-Park 박명수)'를 발매하며 데뷔한 유재환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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