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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전북도의원, 이준석 대표 장애인 탑승투쟁 관련 발언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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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전북도의원, 이준석 대표 장애인 탑승투쟁 관련 발언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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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 강력한 투쟁에 나설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



이병도 전북도의원이 4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탑승투쟁과 관련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발언을 규탄했다../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이병도 전북도의원이 4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탑승투쟁과 관련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발언을 규탄했다../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라북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심의위원장인 이병도 전북도의원(전주3)이 4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탑승투쟁과 관련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발언을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무려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어져 온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 투쟁이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장애인들이 다수 시민들의 불편을 예상하면서도 이 같은 강력한 투쟁에 나설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준석 대표는 해당 장애인들을 처벌하는 것이 정의라고 발언하는 등 국민에게 장애인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고 더욱 강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애인들이 집밖을 나서는 순간 비장애인 중심 교통시설들로 인해 불편함을 넘어 목숨을 걸어야만 한다”며 “장애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주는 일은 비장애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주는 것과 똑같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고 강조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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