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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절친' 박서준, BTS 그래미 수상 염원 "제발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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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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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 씨가 방탄소년단(BTS)의 그래미 수상을 염원했다.

4일 박서준 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BTS의 그래미 퍼포먼스 무대 중 한 장면을 캡쳐해 SNS 스토리에 게시했다. 이와 함께 "제발 제발 제발"이라며 BTS의 K팝 첫 그래미 수상을 염원했다.

BTS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4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K팝 사상 최초 수상에 2년 연속 도전했다.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후보에 오른 이들은 글로벌 히트곡 '버터(Butter)'로 승부를 겨룬다.

특히 해당 부문에 콜드플레이, 도자 캣·SZA, 토니 베넷·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베니 블랑코 등이 후보로 올라 BTS와 경합을 벌인다.

박서준 씨는 BTS 멤버 뷔 씨의 절친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KBS2 드라마 '화랑'(2016)에 출연하면서 우정을 쌓았다.

[사진=박서준 씨 SNS]

YTN star 이유나 (ly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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