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형성, 팬덤 커뮤니티 활성화
김동훈 드림어스컴퍼니 신임 최고경영자(CEO) |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의 김동훈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4일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L2E(Life to Earn)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올 상반기 자사 오디오 플랫폼 플로를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돼 콘텐츠를 만들어 올릴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음악·오디오 콘텐츠 서비스를 넘어 창작활동을 통한 팬덤 형성, 팬덤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수익화 모델인 L2E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드림어스는 플로 뿐만 아니라 플랫폼, 지식재산권(IP) 보유사와의 협력해 플랫폼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난달 28일 핀테크 유니콘 빗썸이 설립한 빗썸메타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고 메타버스·대체불가토큰(NFT) 사업 공동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 투자를 단행하고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글로벌 IP 투자 전문 회사 비욘드뮤직을 비롯해 피네이션, 알비더블유(RBW), 메이크어스 등 제작사에 대한 투자도 진행한 바 있다.
김동훈 신임 대표는 “상반기 오픈 플랫폼 전환을 앞둔 오디오 플랫폼 플로를 중심으로 테크·콘텐츠 파트너들과의 얼라이언스를 통해 드림어스컴퍼니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콘텐츠 창작-소비 환경인 L2E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생태계의 중심이 될 IP 확보·생산 속도를 높이고 크리에이터, 팬덤과 함께 빠르게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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