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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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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의X서범준X연준, '인기가요' MC 첫 출격…BTS 커버로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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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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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인기가요'의 새 MC 노정의, 서범준, 연준이 오늘(3일) 첫 신고식을 치른다.

3일부터 배우 노정의, 서범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의 새 MC로 출격한다.

3MC 노정의, 서범준, 연준은 첫 MC 신고식을 위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스페셜 무대를 준비했다. 세 사람은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로 봄에 어울리는 풋풋하고 상큼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 연준과 학창 시절 댄스 동아리 출신일 만큼 끼 많은 대세 배우 노정의와 서범준의 조합이 어떤 모습으로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중독성 甲' 퍼포먼스로 무장한 NCT DREAM, 핑크빛 봄 향기를 안고 돌아온 오마이걸, 차별화된 무대를 준비한 Stray Kids, VERIVERY, BAE173, 임상현, KINGDOM(킹덤)의 컴백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컴백과 동시에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Red Velvet(레드벨벳), 하이라이트, (여자)아이들, 브레이브걸스, 위아이(WEi), NMIXX, Weeekly(위클리), TAN, MAJORS(메이져스), NINE.i(나인아이)가 출연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

사진=SBS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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