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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망자 급증으로 '장례 대란'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3일 서울 강남구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에 마련된 임시 안치실에서 오세훈 시장과 관계자들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2.4.3/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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