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SB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SBS 인기가요’의 새 MC 노정의 서범준 연준이 오늘(3일) 첫 신고식을 치른다.
이날 배우 노정의 서범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SBS 인기가요’의 새 MC로 출격한다.
3MC 노정의 서범준 연준은 ‘SBS 인기가요’ 첫 MC 신고식을 위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스페셜 무대를 준비했다. 세 사람은 전 세계의 음악팬들을 사로잡은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로 봄에 어울리는 풋풋하고 상큼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탄탄한 실력을 지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 연준과 학창 시절 댄스 동아리 출신일 만큼 끼 많은 노정의와 서범준의 조합이 어떤 모습으로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는 ‘중독성 甲’ 퍼포먼스로 무장한 NCT 드림, 핑크빛 봄 향기를 안고 돌아온 오마이걸, ‘반전 가득’ 차별화된 무대를 준비한 스트레이 키즈, 베리베리, BAE173, 임상현, 킹덤의 컴백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컴백과 동시에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레드벨벳, 하이라이트, (여자)아이들, 브레이브걸스, 위아이, 엔믹스, 위클리, 탄, 메이져스, 나인아이가 출연한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