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시스] 전참시 손연재 편 2021.04.02(사진=MBC)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매니저와 '찐친 케미'를 과시한다.
2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193회에서는 손연재와 동갑내기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손연재는 동갑내기 매니저는 회의를 하면서도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질 않는가 하면,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오손도손 대화를 이어간다.
손연재 매니저는 금손 능력자 면모를 과시한다. 함께 일해 온 지난 1년간 손연재의 모든 영상 콘텐츠 촬영은 물론 편집까지 매니저가 직접 해온 것.
두 사람은 브런치 먹방부터 댄스 수업까지 함께 즐기며 일상을 공유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스우파'의 댄서 여진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손연재는 평소 여진으로부터 K팝 댄스를 배워왔다고 밝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