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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해체하기 위해 모였다…독특한 목표를 세운 이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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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를 목표로 만들어진 밴드가 있습니다.

이 밴드는 청각장애 아동 100명의 인공와우 수술비를 지원하는 데 성공하면, 해체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형규 씨는 과거 한 아이돌 기획사 이사로 신인발굴을 담당했습니다.

그는 연습생이었던 여자아이들, 펜타곤과 정기적으로 어린이병원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는 했습니다.

연습생을 교육하는 하나의 방법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