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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러, 피란 버스도 막아"…오늘 평화협상 진전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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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등에서 군사 활동을 축소하겠다는 발표와 달리 대규모 공습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측에서 제안한 마리우폴의 민간인 대피 작업도 순탄치 않습니다.

한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북부 체르니히우 등 4곳에 대한 러시아의 공습이 집중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CNN이 미 국방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