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고용준 기자]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16개팀이 한국 최고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고수를 가린다.
크래프톤은 31일 국내 일반 이용자와 아마추어 대상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대회인 ‘펍지 모바일 오픈 챌린지 2022 페이즈1(이하 PMOC 2022 페이즈1)’의 결승전인 ‘PMOC 2022 페이즈1 파이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의 기회가 주어지는 중요한 대회다.
PMOC 2022 페이즈1 파이널은 4월 1일과 2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3월 진행한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6개 아마추어 팀이 200만 원의 우승 상금을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하루에 5매치씩, 총 10매치로 진행된다. 상위 8팀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국 이스포츠의 최상위 프로 대회인 펍지 모바일 프로 시리즈(이하 PMPS) 2022 상반기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PMPS 2022 상반기 대회들은 4월부터 시작되며, 승리팀에게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펍지 모바일 한국 대표팀 선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정식 e스포츠 종목인 펍지 모바일의 대표팀 선발전에 대한 내용은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