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
(김해=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오는 5월부터 공공배달앱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협력사업자로 주식회사 먹깨비를 최종 선정했다.
먹깨비는 현재 다수 지역에서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선정된 상태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지만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료로 소상공인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공공배달앱 운영을 결정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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