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특활비·김정숙 여사 옷값 무분별한 의혹제기 유감"
청와대가 최근 특수활동비 논란과 김정숙 여사의 옷값과 액세서리까지 거론되는 무분별한 의혹제기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열고 문재인 정부는 역대 정부 대비 특활비 규모를 최소화하고, 이번 정부에서 최초로 도입해 매년 실시해온 감사원 특활비 검사에서 단 한 건의 지적도 받은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수석은 청와대가 특활비 세부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정부 공통의 방침에 따른 것이라면서도 투명성, 책임성 등에 있어 제도개선이 더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 #특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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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수석은 청와대가 특활비 세부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정부 공통의 방침에 따른 것이라면서도 투명성, 책임성 등에 있어 제도개선이 더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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