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사내맞선'이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시청시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시청시간을 공개하는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TOP) 10'에 따르면 '사내맞선'은 3월 넷째 주 시청 시간 3천94만 시간을 기록해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 정상에 올랐습니다.
2월 말 첫 방송된 '사내맞선'은 TV 방영 직후 넷플릭스에 공개되는데, 3월 둘째 주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 6위를 차지한 뒤 셋째 주 1위로 올라섰습니다.
시청시간을 공개하는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TOP) 10'에 따르면 '사내맞선'은 3월 넷째 주 시청 시간 3천94만 시간을 기록해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 정상에 올랐습니다.
2월 말 첫 방송된 '사내맞선'은 TV 방영 직후 넷플릭스에 공개되는데, 3월 둘째 주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 6위를 차지한 뒤 셋째 주 1위로 올라섰습니다.
안효섭, 김세정 주연의 이 드라마는 평범한 직장 여성이 친구를 대신해 나간 맞선 자리에서 자신의 회사 대표인 재벌 3세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순위에는 '사내맞선'을 포함해 2천415만 시청시간을 기록한 '스물다섯 스물하나' 2위, '기상청 사람들' 4위, '소년심판' 6위, '지금 우리 학교는' 7위, '서른, 아홉' 9위 등 6개 한국 드라마가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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