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패스’ 시즌1 한정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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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명 취업 준비생에게 토익은 단순히 쌓아놓으면 좋은 스펙이 아닌 필수 조건이 되고 있다. 기업체에서도 토익을 비롯한 공인 어학점수를 채용 적합 여부 판단의 기본적인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여름방학기간을 활용하여 토익준비에 한창인 이들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유스타인터넷 어학원(대표 유수연)은 토익스타강사들의 강의를 프리패스를 이용해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는 ‘유스타 프리패스 시즌1 한정판’을 오픈했다.
프리패스란 토익과 각 분야 스타강사의 강의를 월 3만원대의 수강료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티켓이다. 이를 통해 국내 최고 스타 토익강사 유수연과 23년 경력의 인기 영어 학습 라디오 진행자 이근철 등 대한민국 최강 스타강사 유수연 사단의 34개 강좌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유스타인터넷 어학원은 프리패스 시즌 1한정판에 추가 수강 기간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3개월(29만9,000원) 프리패스를 구입할 경우 1개월의 추가 수강 기간이 제공되며 6개월(35만9,000원)과 12개월(39만9,000원)을 구매하면 각각 2, 3개월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강남 일타 강사 Jay, Kai, 안우엽, 조인희 등 각 분야별 유명 강사진이 함께하는 프리패스에 대한 내용은 유스타인터넷 어학원 홈페이지(www.u-st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학원 관계자는 “토익공부는 학원에 따라 학습능률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데 우후죽순 늘어나는 학원 중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학원과 커리큘럼을 선택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졸업 및 취업 준비로 토익공부를 계획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프라인으로 강남 최고의 토익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유스타잉글리쉬 어학원은 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강의에 따라 최대 44%까지 강의비용을 할인해 주고, 수강료를 50%까지 환급해주는 과정 ‘600/730/800/900 스파르타 토익 보장반’과, 유수연 원장이 현장강의하는 ‘토익 고득점 실전반’을 운영한다.
한국아이닷컴 김정균 기자 kjkim79@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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