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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인수위 부동산TF 첫 회의...'민간 주도·시장 회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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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설치된 부동산 TF가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내세운 큰 틀은 민간 주도의 충분한 공급과 시장기능 회복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하겠다는 목표입니다.

강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동산 TF가 시장 정상화를 내걸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부동산 TF는 인수위 내부 조정과 의견 수렴을 위해 별도로 꾸려진 조직으로 대표적 규제 완화론자인 심교언 교수가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