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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참석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 공연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장시간의 비행으로 인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뷔는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인스타그램에 “가방 드릴까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을 감동케 했다.
또한 사진 속 뷔는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2022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Butter'로 '베스트 뮤직비디오(Best Music Video)' 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고의 팬덤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팬 아미(Best Fan Army)' 상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4월 3일 (한국시간 4월 4일 오전 9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하며, CBS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사진 =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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