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대학과 싱가포르 난양공대가 함께 주최하며, 국내외 한국학자 총 45명이 발표와 토론 등에 참여한다. 포스터 QR코드를 통한 사전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대회 내용은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동서문제연구원은 “국내 대학이 해외 한국학자들과 협력해 개최하는 학술대회”라며 “특히 넷플릭스를 주제로 한 첫 국제학술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문의: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
이설 기자 s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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