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제64회 그래미어워즈' 참석 차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공항에 테리우스 등장 아무나 소화 못하는 청청 패션 분위기 남신 빠져드는 눈빛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