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구성] 대선 19일만의 만남…청와대 봄꽃 보며 인사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이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갖고 있습니다.
대선이 치러진 지 19일만의 회동인데요.
만찬을 시작하기 전 두 사람은 청와대에 상춘재 주변에 핀 봄꽃을 보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현장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 대선 19일만의 만남…청와대에 핀 봄꽃 보며 인사>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네, 정말 아름답습니다."
▲ "항상 봄과 같이 국민들이 편안하기를 바라는 마음"
<문재인 / 대통령> "(상춘재는) 항상 봄과 같이 아마 국민들이 편안하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
<문재인 / 대통령> "산수유입니다."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산수유군요."
<문재인 / 대통령> "청와대에 이런 전통 한옥 건물이 없기 때문에 여러모로 상징적인 건물입니다. 좋은 마당도 어우러져 있어서 여러 가지 행사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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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이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갖고 있습니다.
대선이 치러진 지 19일만의 회동인데요.
만찬을 시작하기 전 두 사람은 청와대에 상춘재 주변에 핀 봄꽃을 보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현장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 대선 19일만의 만남…청와대에 핀 봄꽃 보며 인사>
<문재인 / 대통령> "저기 매화꽃이 피었고요."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네, 정말 아름답습니다."
▲ "항상 봄과 같이 국민들이 편안하기를 바라는 마음"
<문재인 / 대통령> "(상춘재는) 항상 봄과 같이 아마 국민들이 편안하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네, 저게 지금 무슨 꽃인지 모르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산수유입니다."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산수유군요."
<문재인 / 대통령> "청와대에 이런 전통 한옥 건물이 없기 때문에 여러모로 상징적인 건물입니다. 좋은 마당도 어우러져 있어서 여러 가지 행사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윤석열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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