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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만에 만난 文·尹, 靑 상춘재 회동 시작

아주경제 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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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만에 만난 文·尹, 靑 상춘재 회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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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후 5시59분 입장…반주 곁들인 만찬 예상
대선 후 19일 만…역대 회동 중 가장 늦은 회동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오후  만찬 회동을 위해 청와대 상춘재로 향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2.3.28     jeong@yna.co.kr/2022-03-28 18:14:51/ <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오후 만찬 회동을 위해 청와대 상춘재로 향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2.3.28 jeong@yna.co.kr/2022-03-28 18:14:51/ <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오후 5시 59분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나 회동을 시작했다. 두 사람의 마지막 대면은 2020년 6월 22일 반부패정책협의회 이후 21개월 만이다. 당시 윤 당선인은 검찰총장 자격으로 청와대를 찾았었다.

청와대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 도착해 문 대통령을 만났다. 두 사람은 상춘재 앞에서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오후 6시 3분 상춘재 안으로 들어갔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만남은 20대 대선 이후 19일 만이며, 역대 대통령과 당선인 간 만남 중 가장 늦은 기록이다.

당초 지난 16일 오찬 형식의 만남을 갖기로 했다가 양측 간 실무적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발된 바 있다.

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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