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썰전라이브] 우상호 "송영길 서울시장 차출설, 반대 아닌 성급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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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월~금 오후 3시 10분)

■ 진행 : 박성태 앵커

■ 출연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앵커]

오늘(28일) 썰전 라이브 인터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중진이고, 지난 대선 때,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았던 분입니다. 우상호 의원을 모시고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일단, 오늘 나온 얘기가 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의 서울시장 차출설에 대해서 우상호 의원님은 반대하셨잖아요?

Q. 송영길 '서울시장' 차출설…어떻게 보나?

A. "송영길 서울시장 차출설, 반대 아닌 성급했다는 뜻"

"'감'으로 송영길 추천…제대로 된 근거 있어야"

"대선 패배에 책임 있는 전임 지도부 자숙해야"

"나도 대선 패배 책임지고 '불출마' 선언"

"'선호도' 아닌 '경쟁력' 앞세워 후보 정해야"

Q.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예상한다면?

A. "김동연, 당에 들어와 경선 참여해야"

Q. 이재명 '대표 출마론'…어떻게 보나?

A. "대선 후보들, 당 대표 맡아 이익보단 손해"

"이재명, 대표 아닌 의회 경험 필요해"

"대통령에게 의회 구성원은 파트너…의회 경험 필요"

"윤 당선인도 의회 경험 있었다면 지금과 다를 것"

Q. 문-윤, 19일 만에 회동…핵심 의제는?

Q. 대선 이후 윤 당선인 행보, 평가한다면?

A. "윤 당선인, 안정감이 많이 훼손돼"

"청와대 주인은 국민…'매도인' 발언은 문제"

Q.

A. "다음 계획 가지고 내려놓는 것은 진심 아냐"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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