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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당선인 "文과 조율할 문제 따로 얘기, 민생·안보 얘기나올 것"

파이낸셜뉴스 김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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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당선인 "文과 조율할 문제 따로 얘기, 민생·안보 얘기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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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 방문
文대통령 독대 여부에 "비서실장하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8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이날 만찬회동과 관련, "아무래도 민생이라든가 안보 현황 같은 것은 얘기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서울 통의동 인수위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날 예정된 문 대통령과의 만찬에 대해 "의제는 특별히 없고, 조율할 문제는 따로 얘기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과의 독대 여부에 대해 윤 당선인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비서실장하고.."라고 말해 즉답은 피했다.

윤 당선인은 기자들에게 "1층에 프레스룸 만들자고 하니까 2층 3층에 근무하는 인수위 분들이 우리 일 못한다고 한다"며 "일 잘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자주 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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