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유튜버 배수진이 아들과 코로나19 동반 확진 후 근황을 전했다.
배수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밖에 못 나가서 답답하니까 테라스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배수진이 아들과 함께 자택에 달린 야외 테라스로 나가 노(NO) 마스크 격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일상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 답답한 아들을 위해 테라스에서 잠시 바깥 공기를 맡은 것. 앙증맞은 아들의 뒷모습도 담겨 시선을 모은다.
코미디언 배동성 딸로 유명한 배수진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5월 이혼해 4살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지하게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열애를 공개적으로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