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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몸 키운' 황선우, 힘차게 2022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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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수영의 새로운 간판 황선우 선수가 대표 선발전에 나서 올해, 첫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몸을 키워 한층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올해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세계선수권 메달을 다짐했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실업팀에 입단한 19살 황선우는 지난해보다 더 크고 단단한 체구로 2022년 첫 레이스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