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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이란 11년 만에 완파…손흥민 무회전슛 '6만 관중'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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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찌감치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축구대표팀이 난적 이란을 11년 만에 완파하고 최종예선 조 1위로 올라섰습니다. 주장 손흥민의 무회전 결승골에 6만 관중이 열광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 시대 처음으로 서울월드컵 경기장에 6만 4천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팬들은 한목소리로 '필승'을 기원했습니다.

[손흥민 선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