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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준이와 자가격리 첫째날 노래"란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영은 한 팔로 둘째 아들을 안은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노래를 부르며 춤까지 추는 모습으로 남다른 에너지를 보여준다.
더불어 그는 "자가격리 첫째날 안방에서 단둘이. 아직까지는 괜찮음"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황신영은 슬하에 세쌍둥이를 두고 있다.
사진 = 황신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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