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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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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 미 대형 에이전시와 계약...할리우드 데뷔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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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 씨가 이정재, 정호연 씨에 이어 미국 대형 에이전시 CAA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가 보도했습니다.

버라이어티는 강동원 씨가 코로나가 확산하기 전인 2019년 스콧 만 감독의 재난 영화 '쓰나미 LA' 촬영을 마쳤고, 이 영화가 완성되면 할리우드 데뷔작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강동원 씨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모델로 데뷔해 연기자로 전향한 강동원 씨는 '반도', '전우치', '검사외전', '군도:민란의 시대' 등에 출연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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