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는 강동원 씨가 코로나가 확산하기 전인 2019년 스콧 만 감독의 재난 영화 '쓰나미 LA' 촬영을 마쳤고, 이 영화가 완성되면 할리우드 데뷔작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강동원 씨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모델로 데뷔해 연기자로 전향한 강동원 씨는 '반도', '전우치', '검사외전', '군도:민란의 시대' 등에 출연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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