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채널A '애로부부' MC로 활약하고 있는 양재진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재진은 정신과 의사 겸 방송인으로 '애로부부'를 비롯해 '걱정마수다#' 등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코로나19에 확진돼 방송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하루 30만명 대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방송가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여전히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