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이승주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사저 앞에 도착해 대구 시민들과 지지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던 중 한 30대 남성이 소주병을 투척하는 소란이 발생했다.
이날 경찰은 박 전 대통령에게 소주병을 던진 남성을 현행범으로 긴급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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