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사저 앞에서 특별사면 삼성서울병원 퇴원 등에 대해 소회를 밝히는 중 누군가가 소주병을 던져 경호 관계자들이 박 전 대통령을 보호하고 있다. 2022.03.24 kilroy023@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