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철강,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
▲ 세운철강은 23일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성금 5천만원을 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성금은 인도적 지원활동을 펼치는 국제개발협력민간협력회의(KCOC)를 통해 난민을 돕는데 사용된다. 세운철강은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전쟁으로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을 돕기 위해 기부에 동참한다고 설명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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