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 박근혜 씨가 내일(24일) 병원에서 퇴원해서 대구 달성군에 있는 사저로 들어갑니다.
퇴원 후에 곧바로 이동을 한다면 정오쯤 도착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경찰은 최소 5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고 경력 2천 명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할 것으로도 알려져서 어떤 내용이 담길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두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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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에 곧바로 이동을 한다면 정오쯤 도착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경찰은 최소 5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고 경력 2천 명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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