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옛 수도여자고등학교 부지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착공 및 안전서약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신청사는 지방청사 표준 설계면적기준을 준수, 연면적 3만9937㎡(대지면적 1만3214㎡) 규모의 지하 3층, 지상 6층 건물로 설계됐다. 2022.3.23/뉴스1
newsmaker8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