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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혜이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 치료 중이다.
혜이니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 받고 재택 치료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아픈 것보다 열만 좀 안 났으면 좋겠다. 이번 주는 쉬고 가겠다. 미안하다"고 현재 몸 상태를 설명했다.
혜이니는 지난 2013년 디지털 싱글 '달라'로 데뷔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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