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수진 2021.03.23(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유튜버 배수진이 코로나 확진 소식을 전했다.
배수진은 23일 인스타그램 "어제 양성이 나와서 정신없이 래윤이만 보고 있었다"라며 "래윤이가 이렇게 심하게 아픈 적이 없어서 초보 엄마로서 어렵고 힘드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과 아들의 코로나 양성 결과가 담긴 자가진단키트가 담겨 있다.
개그맨 배동성의 딸로 유명한 배수진은 2020년 이혼했다.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남자친구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