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소장은 현지시간 22일 워싱턴포스트 주최 행사에서 "뭔가 극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대규모 확산이 있을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를 예상하는 이유로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 'BA.2'의 지배력이 증가하고 있는 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 규제의 완화, 백신 면역 효과의 약화 등을 지목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 유튜브 채널 300만 구독자 돌파! 이벤트 참여하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