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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멀티골 손흥민, EPL 공식 베스트 1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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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멀티골 손흥민, EPL 공식 베스트 1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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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 베스트 11. (PL 트위터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 베스트 11. (PL 트위터 캡처)


최근 이어진 부진 논란을 멀티골로 털어버린 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공식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22일 PL 사무국은 공식 SNS를 통해 21-22 PL 30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으로 짜여진 베스트 11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 자리를 차지했다.

‘이주의 팀’을 선정하는 영국 축구 레전드 앨런 시어러는 “손흥민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두 골을 넣으며 해리 케인과 훌륭한 연계 플레이를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앞서 손흥민은 21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PL 30라운드 홈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토트넘을 3-1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의 두 골 모두 케인이 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멀티골을 쏘아 올린 손흥민은 리그 13호 골로 리버풀의 디오구 조타와 함께 PL 득점 랭킹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의 두 골을 모두 도운 케인도 ‘이주의 팀’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정됐다. 부카요 사카(아스널)가 오른쪽 측면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제임스 매디슨(레스터), 토마스 파티(아스널), 프란시스코 트린캉(울버햄프턴)이 미드필더 라인을 구성했다. 수비진에는 티모시 카스타뉴(레스터),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아스널), 벤 화이트(아스널), 루크 아일링(리즈)이 뽑혔고 골키퍼 자리는 크리스토퍼 클라에손(리즈)가 차지했다.

[이투데이/이민재 기자 (2m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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