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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나이트라인 초대석] 잊지 못할 첫 출전…평창에 이은 4강 신화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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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이준용 선수

<앵커>

지난 13일 막을 내린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에서 우리 선수들, 정말 빛나는 투혼으로 많은 감동을 줬습니다.

오늘(22일) 초대석, 파라아이스하키 국가 대표 이준용 선수와 함께합니다.

Q. 첫 패럴림픽 출전…소감은?

[이준용/파라아이스하키 국가대표 : 패럴림픽이라는 게 선수들한테 가장 큰 무대고 또 하나의 목표잖아요. 굉장히 설레고 두근대는, 또 제 경우에는 첫 번째 출전이었기 때문에 길었던 훈련 그리고 경기의 순간들, 폐막식까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Q. 평창에 이어 연속 4강 쾌거…선수단 분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