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0 (수)

[비디오머그] "식료품이 바닥났어요" 텅텅 빈 마트…우크라이나를 떠나며 / 비디오머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 18일 한국 언론 최초로 우크라이나에 진입한 SBS 곽상은 특파원이 현지 대피소 및 대형마트 등을 취재했습니다. 루마니아와 인접한 도시 체르니우치에서는 '생필품 품귀 현상'이 발생해 대형마트의 매대가 텅 비어 있었고, 대피소로 변한 학교에서는 교사가 간이침대 위에서 수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전쟁 전후로 우크라이나인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구성 : 박윤주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박윤주 에디터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