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임기 중 마지막 방위력개선 사업 보고를 받고 "다음 정부에서도 국방력 강화 노력이 꾸준히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으로부터 함대공유도탄-II 연구개발사업 등 주요 방위력개선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대부분 국내에서 개발되거나 또는 양산을 앞둔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방위력개선 사업 추진계획은 향후 방위사업추진위 심의, 사업 타당성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국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미사일 위협에 대한 방어 및 대응능력, 우리 군의 기동성 및 생존성 향상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청와대는 덧붙였다.
이날 보고에는 서욱 국방부 장관, 원인철 합참의장,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등이 배석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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