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세계 속 한류

박서준, '절친' BTS 뷔도 인정한 청바지핏...비율 '어마어마'하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박서준이 놀라운 몸매와 옷맵시를 뽐냈다.

박서준은 21일 SNS에 한 청바지 브랜드와 진행한 화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흰 반팔 티셔츠에 깔끔하게 일자로 떨어지는 청바지, 검은색 벨트와 부츠를 신고 포즈를 취했다.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고개를 숙이고 서있는 모습이나, 의자에 앉아 다리를 쭉 편 모습이 놀라운 신체 비율을 부각했다.

특히 화려할 것 없는 단순한 패션으로 세련된 분위기와 멋스러움을 자아내는 박서준의 모습이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에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 또한 타오르는 불꽃 모양의 이모티콘을 달며 박서준의 매력을 칭찬해 시선을 모았다.

박서준은 지난달 코로나19에 걸린 뒤 자가격리치료를 받았다. 그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드림'과 드라마 '경성 크리처' 등을 준비 중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박서준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