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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재형 국회의원이 21일 오후 민간재개발 후보지 중 한 곳이자 대표적인 노후저층 주거지인 종로구 창신동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지역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실질적이고 물리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3.21/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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