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키즈 멤버 승민이 코로나 19에 확진됐다.
2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스트레이키즈 멤버 승민이 20일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승민은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며,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어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멤버 창빈, 한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멤버들의 잇따른 확진으로 21일, 22일 예정돼있던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케줄은 전면 취소됐다. 오는 26일 진행 예정이었던 영상통화 팬 사인회 역시 연기됐다.
스트레이키즈는 지난 18일 새 앨범 ‘오디너리(ORDINARY)’를 발매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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