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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함께 출퇴근하고 싶게 만드는 남신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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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함께 출퇴근하고 싶게 만드는 남신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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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방탄소년단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2장을 게재했다.

해당 첫 번째 셀카 속 정국은 차 안에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2년 반 만에 이뤄진 서울 대면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로 전 세계 팬들과 3일간의 기적 같은 추억을 새롭게 만들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의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지난 10일과, 12~13일 총 3일간의 대면 공연을 통해 공연장에서만 약 4만 5천 명의 아미(ARMY)를 만났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탓에 공연장 내 수용인원 제한이 불가피함에 따른 팬들의 아쉬움은 다양한 이벤트가 달랬다. 1, 3회차 공연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동시 진행돼 이틀간 191개 국가/지역에서 총 102만 명이 시청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정국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