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부산항 야드 트랙터 684대 가운데 지난해까지 66%인 451대를 경유에서 LNG 연료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12%인 82대는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해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였습니다.
항만공사는 2025년까지 부산항 하역 장비를 친환경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인데, 올해 안에 나머지 경유 야드 트랙터를 LNG 연료로 모두 바꾸기로 하고 다음 달 사업자를 모집합니다.
12%인 82대는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해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였습니다.
항만공사는 2025년까지 부산항 하역 장비를 친환경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인데, 올해 안에 나머지 경유 야드 트랙터를 LNG 연료로 모두 바꾸기로 하고 다음 달 사업자를 모집합니다.
YTN 손재호 (jhs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 유튜브 채널 300만 구독자 돌파! 이벤트 참여하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