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 사진=정국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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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정국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tvN 주말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한 장면이 담겼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김태리가 자신의 어머니인 서재희에게 말대답을 하자 후배 남주혁이 김태리를 나무라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장면은 사회생활을 하는 남주혁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던 장면. 이에 정국도 웃음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직접 '스물다섯 스물하나' 영상을 올린 정국을 두고 '이 정도면 정말 애청자인 것 같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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