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시연 2021.03.15.(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했다.
박시연은 15일 인스타그램에 "함성을 대신한 클래퍼가 주는 감동. 이곳의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있음이 느껴지던, 차가운 밤공기가 따뜻하게 느껴지던 밤. 나 BTS 많이 좋아해요. 함께 해준 람보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최근 서울 잠실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인증샷을 올렸다.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099%여서 벌금 1200만원을 선고받았다. 특히 박시연은 두 번째 음주운전 적발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큰 비난을 받았다.
이후 같은 해 7월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알렸다가 음주운전 관련 비판이 나오자 게시물을 삭제했고, 다시 지난 1월부터 소셜미디어를 시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