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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신속항원검사 병원에 몰렸다…"확진, 23일 전후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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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5일) 신규 확진자 수는 33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방역당국은 23일 전후로 이 유행이 꺾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어제는 동네 병·의원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려는 검사자들이 몰리면서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박재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어제 오후 서울 목동운동장의 선별진료소.

그제 4천여 명이 1km 넘는 줄을 섰던 것과 비교하면 검사자가 크게 줄었습니다.